가을 신상품 다이소기 역대급 귀여움 뿜뿜
안녕하세요. 리빙 인플루언서 꼬마하늘입니다.
쌓여있는 여행 사진도 가득하지만 아이들을 돌보거나 일을 하다보면 포스팅 사진이 많이 쌓여있네요.이번 가족여행때 저녁식사후 너무 배불러서 산책겸 갔다온 다이소.멀리 제주도에서도 다이소를 가다니 정말~ 근데 정말 역대급으로 귀여운 가을 신상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다이소 신상이 이렇게 귀여운 건 반칙 아닌가요?일단 저 푹신푹신한 인형들의 발랄한 표정에 놀라
눈이 확 가는 이소그릇, 사실 이런 비슷한 스타일의 그릇이다 이소에 잠깐 나온 적이 있는데 그때 못 사서 아쉬워했거든요.근데 이번에 더 이쁘게 나와서 행복해~~
예상대로 곰을 좋아하는 우리 첫 번째 눈이 커지고 있었군요.
요즘 아빠가 사주신다고 하니까 딱 하나만 딴 우리 애.저 인형 팝홀더 살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집에 와서 안 사와서 너무 아쉽다고 하더라고요.늦게 서울동네 다이소에 갔더니 흔적도 안보인다는 소문~~
이런 마스킹 테이프도 너무 예쁘지 않아요?
다이소 가을 신상 귀여운 가득
저 눈먼 강아지, 너무 귀엽죠? 밤 감바구니 인형이 그야말로 역대급 귀여움 가득한 아이템이었거든요.여행 때는 어머니의 고희잔치를 위한 아이템을 조금 사서 나중에 집에 와서도 계속 사셨던 다이소 신상품, 특히 다이소 그릇! 그래서 근처 다이소까지 열심히 다녀왔습니다.내친김에 다이소 추천 상품까지 절약해서 양손 무겁게 플렉스 해 버렸네요.명절 감사봉투부터 문구류 그리고 대야까지 다양하게 담아온 장바구니그리고 이 볼펜은 0.38mm 볼펜을 사용하는 첫 번째, 이것이 사용하기 편했기 때문에 몇 번째로 사오라는 볼펜입니다. 단점은 연결 부위가 잘 부서진다는 것, 그래도 공부할 때 이걸로 필기하면 공부가 잘 된다고 해서 사주지 않을 수 없는 것도 여러 번 사고 있네요.그리고 이날 특가 아이템 다이소 추천 상품으로 많이 거론되던 접이식 대야를 만났습니다 3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접이식 대야 베이지색, 그레이 두 사이즈가 있어서 이보다 더 적은 사이즈도 있었거든요.이렇게 펼쳐서 사용하시면 되는 아주 좋은 아이템입니다.접어서 쓰는 대야 오른쪽은 이케아에서 구입한 접이식 대야 3900원 이케아에서 구입한 것은 색상이 핑크 핑크색이고 바닥에 빨래판처럼 돌기가 있다고 합니다.3900원이라는 비슷한 가격입니다.이케아 접이식 대야를 하나 써보니까 너무 편리하고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이소 접이식 대야는 저렴한 가격에 만나더라고요.이케아 것보다는 사이즈가 조금 컸어요.제가 구매해온건 중간사이즈인데 큰사이즈는 아마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리고 이번 다이소 가을 신상품 다이소기 디저트접시 손잡이 머그세안 헤어밴드등 여러가지 넣어왔는데 (바로 플렉스)저 태블릿PC 파우치는 제주도에서 서울 큰딸이 너무 귀엽다고 꼭 사고 싶어서 산거래요.뽀송뽀송한 감촉이 좋은 파우치에 귀여운 외관, 그리고 반대편에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고무줄 모양의 손잡이가 있어요.저희 아이패드가 쏙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태블릿 PC를 넣은 모습, 완전히 들어갔죠? 우리 딸 가로되 추동용 아이패드 파우치에서 당선되었다고 합니다.그리고 귀여운 마스킹 테이프 세트 3000원에 8종류의 마스킹 테이프가 들어 있습니다.떼어내는 마스킹 테이프가 4가지 같이 들어있었어요.이 세안 헤어밴드는 제 큰딸이 부탁한 것입니다.친한 친구 생일이라 선물을 줘야 하는데 학교 학원가느라 바빠서 또 여행갔다와서 감기걸려서 엄마가 만약 다이소에 가면 사다달라고 했거든요.귀여운 세안 헤어밴드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그리고 이건 내가 사고파는 이소그릇동글동글 귀여운 그릇이죠.한 세트씩 살까 했는데 저희 4인 가족 둘이서 쓸 미니 머그 4개 그리고 디저트 접시를 구입했어요.원래 그 미니머그 받침은 따로 있었는데 제가 간 다이소에 세트가 없었거든요.그래서 같은 색상의 플레이팅 접시를 하나씩 구입했어요.이 플레이팅 접시는 이렇게 겹치는 거예요.은근히 이 접시가 쓰임새가 좋네요.그리고 이 디저트 접시도 하나 샀어요 왜 다른 색은 구입하지 않았나요?없었어요ㅠ 이번에 부산 갔을 때 시댁 근처 다이소에 있으면 하나 구입하고 와야 해요.이렇게 담아내는 놀이를 해볼게요.의외로 다이소 그릇 예쁜 거 하나씩 사는 재미가 있더라고요.고급 그릇도 좋아하지만 이런 그릇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그리고 살 때마다 포스팅할 때 플레이팅용으로 쓰려고 자신에게 이유를 대주네요.이렇게 일하면서 혼자서 플레이도 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단체샷으로 보면 너무 기뻐가끔 이렇게 외치는 맛으로 열심히 일하거든요 그렇지 않아요?소소하게 명절 양가 부모님께 용돈을 드릴 봉투도 사왔다는 것!! 한동안 가지 않았는데 또 신작에 푹 빠진 저! 하지만 요즘 다이소 그릇 덕분에 행복한 홈카페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다이소 가을 신상품#내돼지내장 #다이소신상 #다이소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