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등대 쿠션 허밍플레이스 대쿠션 딸아이의 침대에 두었습니다

주로 침대에 앉아서 책을 읽거나 핸드폰을 하는 시간은 조금의 여유를 가질 수 있을 때입니다. 하루 중 잠시 힐링이 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어딘가에 몸을 기대어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꿀 같은 휴식을 취할 때 요즘 내가 쓰는 허밍플레이스 대쿠션(대형 등대 쿠션). 탄탄하고 포근하게 쉴 수 있는 나의 편안한 아이템. 오늘은 대쿠션을 사용한 소감을 간단히 적을께요 🙂

우리 딸도 저와 같은 모습으로 편안히 쉬고 있어요. ㅎㅎ 제가 딱 그 모습으로 핸드폰을 하면서 쉬고 책을 읽고 다시 누워서 일어나서 다음 일정을 소화합니다. 대형 리스닝 쿠션을 두고 쉬지 않으면 얼마나 외로울지 몰라요.

집에 다른 대형 리스닝 쿠션도 있는데 이 제품은 넓이가 커서 손이 잘 갑니다. 크기 110cm * 60cm. 저희 남편이 큰 쿠션 얇은 것도 사보고 긴 것도 사보고 여러 가지 산 경험이 있거든요. 다양하게 써본 결과 넓이가 50cm가 돼야 편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주관적 의견)

이유는 다양한 활용도 때문입니다. 대형 리스닝 쿠션이라고 해서 등받이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몸을 좀 더 눕히고, 책을 읽을 때 기댈지도 몰라요.

조금 비싸긴 하지만 큰 쿠션을 베개처럼 활용할 때도 있습니다.(물론 잠시 누워있을 때 활용한다) 우리 딸, 누워있으면 핸드폰 쓰는 게 일상이니까 정말 자연스럽네요. ㅋ또한 큰 쿠션에서의 수면감으로 활용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4인 가족의 공통된 습관. ><저는 작은 베개에서 자는 것을 좋아하지만 나머지 3명은 큰 쿠션에서 자는 것을 좋아합니다. 개인 취향이니까 어쩔 수 없죠. 대형 듣기 쿠션도 베개나 다름없는 현실.또한 큰 쿠션에서의 수면감으로 활용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4인 가족의 공통된 습관. ><저는 작은 베개에서 자는 것을 좋아하지만 나머지 3명은 큰 쿠션에서 자는 것을 좋아합니다. 개인 취향이니까 어쩔 수 없죠. 대형 듣기 쿠션도 베개나 다름없는 현실.복원력에도 주목해 주세요. 힘을 주어 눌렀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 원래대로 돌아옵니다.개인적으로 대형 리스닝 쿠션은 복원력이 좋아야 할 것 같아요. 몸에 힘을 빼고 기대는 용도라 자신의 몸무게로 인해 솜이 바로 눌리면 불편하고 억울합니다. 그렇다고 딱딱한 솜은 불편하기 때문에 푹신하면서도 복원력이 좋은 대형 리스닝 쿠션을 선호합니다.세탁할 때는 커버만 빼고 세탁하면 되죠. 대쿠션 디테일도 봐주시려고 가까이서 찍어봤어요.세탁할 때는 커버만 빼고 세탁하면 되죠. 대쿠션 디테일도 봐주시려고 가까이서 찍어봤어요.가장자리에 절취선 및 마감이 확실합니다. 대형 리스닝 쿠션을 뒤집으면 체크 패턴과 다른 형태인 거죠? 앞면이랑 디자인이 달라서 또 다른 느낌.저는 원단이 부드럽고 심플한 체크 패턴을 선택했는데 귀여운 디자인이나 깔끔한 무지 디자인, 공룡, 고양이, 토끼 등 캐릭터 디자인 등 다양합니다. 선택의 폭이 넓으니 취향대로 골라주세요.(사용하신 분의 구매 평점 4.8점)주변에 저 같은 집돌이 친구가 있는데 집들이 선물로 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웃음) 사실 최근 휴식 때마다 큰 쿠션을 쓰고 있으면 딸이 와서 몇 번이고 기대기도 해요. 상당히 민감한 나이에 학원 스케줄이 늘어나 힘들어하고 있거든요. 돌아오면 그렇게 피곤한데도 잘 적응해 주는 것이 대견해서 딸의 방에 큰 쿠션을 놓아 주었습니다.아이도 그냥 기대고 편하게 쉴 수 있는 본인만의 시간을 가져야 충전이 제대로 될 것입니다. 큰 쿠션에 기대어 몸도 마음도 편안해졌으면 좋겠습니다.빅 쿠션 큰 베개 롱 롱 대형 등받이 면커버 무지 스트라이프 110×60: 허밍플레이스 [허밍플레이스] 독특한 디자인이 가득한 침구·패브릭 소품샵! 집꾸미기는 허밍플레이스와 함께 해주세요 m.site.naver.com* 본 기사는 허밍풀레이스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였으며, 직접 사용해본 후 정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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