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프레스토 트라팔가 로글랜디스터 원피스 피규어

오랜만에 원피스의 피겨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최근, 육아와 일상 중심에만 올렸는데, 소재의 고갈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어 이전 찍었던 사진도 활용해야 할 단계까지 오셨네요.오늘 리뷰하고 보는 것은 발프레스토에서 나온 트라팔가르의 로우·그랜 디스타입니다.2018년 가을에 발매된 라인입니다.트라팔가르·로우 외에도 루피, 조로, 에이스, 산 지 등 다양한 캐릭터의 그룬디 스타 라인이 나오고 있습니다.당시는 나름대로 시원하고 디테일한 조형감과 여러 파트를 사용하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 등 혁신적인 시리즈에서 상당한 인기를 모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홍콩에 아시아를 대상으로 정품을 표시하는 녹색 고양이의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사실상, 현재 고양이 스티커는 정품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뿐 금고의 양과 붉은 고양이나 품질은 운의 시험이라고 생각하세요.전체 구성품상반신, 하체, 검, 발판, 머리, 얼굴, 왼손이 그룬디 스타 라인 원피스 피겨는 일단 크기에서 약 29cm로 발프레스토의 다른 라인과 비하면 비교적 큰 편입니다.거기에 캐릭터의 특징을 표현하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가?꽤 코스트 퍼포먼스가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모든 몸과 연출이 하나로 결합되어 있는 제품에 비해서 조립하는 재미도 꽤 있습니다.기본적으로 위, 하체와 머리가 조립되며 트라팔가 로우의 경우, 얼굴, 머리, 팔 부분에 추가 부분이 제공됩니다.파트 4개의 컨셉에서 연출 가능한 파츠(머리, 얼굴, 왼손)부품을 보면 머리는 새침한 보통의 머리와 모코모코의 하얀 모자의 2개를 기호로 변경할 수 있으며 쓰고 얼굴은 일반적인 웃는 표정과 주먹밥을 한 입 먹어 한쪽 뺨이 팽팽한 얼굴의 2종류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팔은 왼손만 2종류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팔짱을 낀 팔과, 주먹밥을 가진 손목으로 나누어집니다.굳이 말하자면 주먹밥 왼손과 뺨 팡팡의 얼굴 부분을 연출의 세트로 하면, 4개의 컨셉에서 거둔다는 장점이 있는 시리즈네요.모자를 쓰고 팔짱을 낀 콘셉트참고로 트라팔가·로우가 입고 있는 이 옷의 배경은 분홍색 해저드 직후의 날씨 때문에 두꺼운 코트를 입고 있는 갈피과 동맹을 형성하고 드레스 로자의 도플라밍고를 쓰러뜨리는 바람에 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코트를 벗으라며 등장한 의상입니다.이후 드레스 슬로우 더에서는 푸드 집업용의 롱 코트를 입었어요.그래서 오랜 시간 등장하는 복장이 아니군요.아쉬운 점조금 아쉬운 것은 아무래도 로우(ロウの)의 얼굴입니다.이 원피스 피규어의 모습보다 조금은 남성적이고 조금은 야성적인 느낌인데 반해 이것은 천박하게 나왔다는 점이 마이너스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첫 번째 트레이드 마크인 긴 칼은 약간 휘어져 있습니다.조금 열을 가해 늘릴 수 있지만 귀찮아서 그대로 두었습니다. 칭찬할 점그래도 푹신푹신한 느낌의 로우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인 반점이 들어간 모자도 디테일하게 잘 연출했어요.옷과 손 문신도 예쁘게 나왔어요.특히 바지의 경우 주름을 과도하게 표현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주름과 무늬도 디테일하게 나왔어요.사진에는 없지만 엉덩이 부분에 뒷포켓도 정말 디테일을 잘 살렸어요. 모자를 쓰고 팔짱을 낀 낮은 평가독자적으로 교정 가능한 검의 뜻은 예외로, 위에서 언급한 얼굴의 결점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만족할 수 있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얼굴은 모자 앞의 침으로 눈을 반쯤 덮고 대각선 상단 각도에서 찍자 그래도 너그럽게 볼 만합니다.그러나 우리는 2번째 공 파트가 있습니다.모자를 벗고 주먹밥을 먹는 컨셉로가 애니메이션에서 주먹밥을 먹고 있는 부분을 캡처해 보았습니다.왼쪽 볼이 툭 튀어나온 게 꽤 눈에 띄네요. 아쉬운 점역시 아쉬운 점은 얼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입안에서 주먹밥을 먹는 통통한 부분이 인상적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표정보다는 그래도 볼만하지만 원피스의 피규어 캐릭터만의 느낌이라는 게 있잖아요?역시 조금 실망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칭찬할 점먹방하는 얼굴로 바꾸면 역시 주먹밥을 들고 있는 왼손으로 함께 부품을 바꾸는 것이 자연스럽고 애니메이션도 상상할 수 있지요.파츠를 변경할 때 생기는 이격이 없이 자연스럽게 변경되는 것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자연스러운 그립감과 한입 베어 물어서 내용물이 보이는 주먹밥도 예쁘게 만들었습니다.왼쪽 팔이 바뀌어서 만약을 위해 보았습니다만, 역시 문신도 그대로 잘 그려져 있습니다. [사설] 모자 벗고 주먹밥 먹는 로우 평가개인적으로는 먹방을 하는 모습이 그래도 단점을 좀 가려주는 것 같아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추가한다면 저는 모자를 쓰고 먹는 컨셉으로 전시를 해놓은 상태입니다.눈만 살짝 가리면 더 느낌이 나는 거예요. 최종 평가당시 이 라인이 인기 있었던 이유를 모릅니다.발프레스토의 큰 사이즈도 이례적이었지만 여러 파트에서 개인의 취향에 맞출 수 있거든요.거기에 나름대로 잘 된 조형도 한몫 했고.각 캐릭터마다 아쉬운 점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이 가격대에서 이 정도의 퀄리티와 부품이라면 고 스파적으로 좋다고 할 수밖에 없으니까요.그럼 여기까지 그란디 스타 토라화루가ー로 원피스 피겨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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