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레이저 프린터 재생토너

아이들이 유튜브를 보기 시작하면서 도안을 너무 뽑기 시작했다.프린터가 없을 때는 무인 프린터 카페에 가서 아주 뺐었지.그곳에서 비슷한 나이의 어머니를 만나서 이야기까지 할수록(또래 아이도 많이 취한다고..프린터 살까 고민 중이라고..)프린터 카페에 흐르는 돈이 아까워서 프린터를 샀다. SL-C565W모델.산리오, 암몬 아스, 티니핑, 심비 아파트, 필리핀의 아이 등등.걱정 없이 마음껏 골라야..토너가, 토너가 금새 동이 나네… 그렇긴정품으로 바꿀려고 했었는데재생 토너가 있음을 알고재생 토너를 구입

토너를 장착했는데, 어??? 인식할 수 없다 ㄷㄷ 화면에 토너 장착이 필요하다고 나타난다. 뺐다가 켜보고 프린터기를 계속 껐다가 켜도 인식이 안되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반품… 다시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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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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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면 스티로폼으로 쓰여져 있고 비닐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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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마개를 빼고 프린터에 장착한 왼쪽의 사진이 원래 토너.오른쪽이 새로운 토너…이래봬도상태가 계속 오렌지 색 불이다.또 토너 사용이 필요하다고 표시된다.절망···이번에도 토너를 제외하고프린터를 끄고 켜고… 그렇긴그리고 혹시나 해서 토너를 넣고 커버를 제대로 누르면 장착 성공!아이들이 프린트 하고 싶다고 몇일도 노래를 부르고 마음이 바빴다.조마조마 했지만 다행히도 다행이다.

테스트 페이지의 출력. 테스트 페이지인데 왜 이렇게 아쉬운지… 그래도 토너 구입에 성공해서 정말 다행이야!!즐겁게 또 아이들을 프린트해줘야지~!

https://www.youtube.com/watch?v=A6Dd-2MZiy4&pp=ygUn7IK87ISxIOugiOydtOyggCDtlITrprDthLAg7J6s7IOd7Yag64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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