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 선생님입니다.최근 들어 주변 친한 지인들의 좋은 소식이 들려와서 많이 축하해주고 있는데 +자산상승+더 넓어지는 수준과 인프라+원했던 방향으로의 취업 등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하나둘 드러내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그 사람들에게 이런 소식을 전해줄 수 있다는 게 기뻤습니다.<1>중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있던 형이 있었는데, 가고 싶은 방향으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너무 감사하게도 연락을 주셔서 저도 이 형이 이곳에 얼마나 열심히 투자하고 공부도 했는지 알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느낀 것은 Real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2>평소 주식을 꾸준히 하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최근 들어 에코프로와 주변주가 함께 올라 낭패를 보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1억이 완성된 것 같아서 축하해줬어요!함께 수익을 알리고 공유하면서도 어떤 시기 질투도 하지 않는 관계가 있는가?나는 그래요 왜냐하면 나도 나름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에요.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며 더욱 노력하는 GIVER 관계가 될 것.이것이 우정을 더 오래 유지하는 비결이 아닐까요!<3>아끼고 또 아끼는 멋진 동생한테서 연락이 왔어요.이 친구처럼 멋진 대학 Life를 즐기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예요. 공부도 잘하고 네트워킹도 잘하고,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은 멋쟁이인 00 올해 들어 더 만나는 사람들의 Level이 높아졌고, 이를 통해 본인이 가고 싶은 분야에 접목시켜 압도적으로 올라가는 것이 정말 대단한 친구입니다.항상 주위에 감사하는 것은 내가 도와준 것처럼 말해준다는 것입니다.물론 어느 정도 마인드셋과 자극은 주어졌지만 사실 뭐든지 본인이 열심히 해야 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이 잘하고 저에게 인사를 한다는 것은 그들이 잘 될 수밖에 없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얘도 그렇지만 그 주변 사람들 또한 대단한 사회적+경제적 혜택을 요즘 누리고 있었어요.제 자산이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제 지인과 그 지인의 지인이 잘 되었다는 것을 듣는 것은 굉장히 긍정적인 에너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웃음)줄 수는 없어도 시기 질투를 해서는 안 된다정말 중요한 얘기를 하면서 글을 끝내려고 하는데 사실 저 위에 쓴 호재(?) 말고도 주변에서 연락이 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저는 단 한 번도 속으로는 ‘질투하면서’ 겉으로는 ‘축하해준’ 적이 없어요.차라리 그럴 거면 축하하지 않는 게 나아. 정말 앞면과 뒷면 모두 Real을 축하해줬어요. 제가 그들에게 당장 도움이 되는 확실한 정보를 줄 수는 없다고 해도 보이지 않는 좋은 에너지는 확실히 전달하는 것. 그게 제가 가지고 있는 철학이에요.물론 확실한 정보가 있으면 그것도 주겠죠.하지만 그것도 없이 심지어 남의 잘난 척 질투하는 사람으로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어느 순간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들 거예요.하지만 다시 쓰면 이렇게 진심으로 축하해 주기 위해서는 ‘나도 내 분야에서 잘하고’ 있어야 해요.그래서 착한 경쟁(?)이 끊이지 않는 거죠.최근 계속 남의 좋은 아이디어와 정보를 Just를 아주 게을리만으로 본인의 이익만 얻으려는 사람들이 사회라도 게시판에서도 늘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 우선 그래도 안 되고, 적어도 내가 뭔가 반납하는 것이 없어도 적어도”감사의 마음을 표현” 할 수 있어야 합니다.”덕분에 잘 됩니다”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잘 된 것 같아 굉장히 기쁩니다 “나도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올게요 “등등 그저 사람을 축하하셔서 사람에게 감사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마인드만 있으면 솔직히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크게 넘어지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나는 나에게 줄 수 있는 좋은 것은 드리지만 수준이 낮아 드릴 수 없는 것이 있으면 적어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합니다.여러분도 그런 사람들을 주위에 두려고 노력하고 보세요.그렇다면 내처럼 주위의 사람들이 모두” 하는 녀석이다”에 오르는 멋쟁이들밖에 없죠. 주위 사람들이 모두 부자가 되어 자유를 누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저도 그와 비슷하고 오겠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