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의 교역> 2023년 베트남은 2년 연속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2위 무역흑자국으로 중요한 교역 파트너인 2023년 기준 베트남은 한국의 3위 수출국, 6위 수입국이며, 그 외 투자, 인적교류, 관광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베트남은 아세안 국가 중 한국의 제1의 협력국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 한국은 베트남의 제3위의 수출국(미국, 중국, 한국의 순서)이며, 제2위의 수입국(중국, 한국의 순서)인 2024년 4월의 누계 기준으로 대베트남 한국 투자는 합계 9,957개의 프로젝트 투자액 869억달러이다. 기존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노동집약적 제조업 투자가 집중된 반면 전기/전자 글로벌 대기업의 진출이 북부에 집중되고 북부지역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인 우리 기업의 베트남 투자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도에 46.21억달러로 정점을 찍은 후 코로나 기간 중 하락했다가 약간의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나 2018년이나 2019년 수준까지 회복되지는 못했다 <한국과의 교역> 2023년 베트남은 2년 연속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2위 무역흑자국으로 중요한 교역 파트너인 2023년 기준 베트남은 한국의 3위 수출국, 6위 수입국이며, 그 외 투자, 인적교류, 관광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베트남은 아세안 국가 중 한국의 제1의 협력국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 한국은 베트남의 제3위의 수출국(미국, 중국, 한국의 순서)이며, 제2위의 수입국(중국, 한국의 순서)인 2024년 4월의 누계 기준으로 대베트남 한국 투자는 합계 9,957개의 프로젝트 투자액 869억달러이다. 기존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노동집약적 제조업 투자가 집중된 반면 전기/전자 글로벌 대기업의 진출이 북부에 집중되고 북부지역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인 우리 기업의 베트남 투자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도에 46.21억달러로 정점을 찍은 후 코로나 기간 중 하락했다가 약간의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나 2018년이나 2019년 수준까지 회복되지는 못했다
<출처: 한국수출입은행> <출처: 한국수출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