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 :: 오스트리아] 비엔나/호흥부르크피크닉/잘츠부르크/미라벨궁전/도라지민박

빈 잘츠부르크 비엔나호벤부르크 피크닉 – 잘츠부르크 – 한식당 – 미라벨 궁전 – 산책할로윈 먹이 마지막 아침식사!! 끝까지 딱…방명록도 썼다.유럽에서 간 한국인 민박집 중 시설도 제일 좋고 밥도 맛있고 방도 둘이서 쓸 수 있게 배려도 많이 해줬다!! #할로윈 #오스트리아한인 민박집오스트리아 빈 Triester Straée Triester Str. 1B,1100 Wien,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 빈 Triester Straée Triester Str. 1B,1100 Wien,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 빈 Triester Straée Triester Str. 1B,1100 Wien,오스트리아피크닉 가는 길첫날 봐둔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집에 왔어!!!!토핑도 여러가지 고를 수 있으면 옛날에 뉴코아 아울렛 지하 1층에 이런 가게가 있어서 엄마가 쪼아서 맨날 먹었는데…기억나는 사람…음~ 맛없는 조합이지만 나는 물려서 박지원이 다 모듬ㅋㅋ미친 야유회 분위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쓰지도 못했던 비치타올을 드디어 돗자리로 사용했다그리고 정말 미친듯이 힐링을 해준 아기가 우리가 마음에 드는지 자꾸 찾아와 함께 놀았던 빈의 마지막 기억을 너무 행복하게 남겨주었다…우리 앞자리에 앉은 아기였어 너무 귀여워 ㅋㅋㅋ근데 신발도 안신고 돌아다니다가 벌레에 물리면 어쩌나봐 걱정돼음, 제 핸드폰은 절대 훔칠 수 없어요.즐거운 피크닉을 마치고 짐을 챙겨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거의 우리집처럼 정든 할로윈 안녕~~~!!!!!!!!!!!!!!!!!!! 숙소 사장님 남편이 짐도 내려주시고 역까지 버스정류장까지 안내해주셨어요.아, 덥다하지만 바보인 우리는 잘못 내려서 아 기차를 못타거나 실패했다. 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현지인 분이 도와주셨다.무거운 짐을 들고 기차를 타는 것도 도와주었고 비엔나 사람들은 정말 친절했다정말 더워 죽겠는데 짐은 무거워서 기차타는곳은 못찾고 안내데스트 줄은 너무 길어서 모든일처리는 여유있게 하는데 시간은 얼마남지않았고.. 멘탈 붕괴였지만 역에서 어떤 분이 친절하게 기차 타는 곳을 안내해 주셨다.히히 모든 도시를 아무 문제없이 편하게 이동한적이 없었는데 이정도면 아~~~너무 순조롭게 이동한 저는 빨리 한국인이라서 유럽에서는 절대 살수 없을것 같아요.평화롭게 역뷰를 관찰하며 기차를 기다리다 ><>잘츠가는 당일에 계획을 세우는 PPP역시 잠들어버렸어… 정말 여행하면서 엉덩이만 붙었더니 잠들었어.역시 잠들어버렸어… 정말 여행하면서 엉덩이만 붙었더니 잠들었어.잘츠 도착!!!! 지금 생각하면 트램탕이 되는 거리를 그 무거운 짐을 질질 끌고 다녔던 그게 다 추억이야~ 이거야~그리고 여전히 연결되지 않는 휴대폰…인터넷 없이 일주일 사는 것을 강제로 체험하는도라지 민박집Koreasküche HIBISKUSBerg Str。 20,5020 Salzburg, 오스트리아Koreasküche HIBISKUSBerg Str。 20,5020 Salzburg, 오스트리아Koreasküche HIBISKUSBerg Str。 20,5020 Salzburg, 오스트리아도라지민박 1층 한식당! 숙소 사장님이 운영하시고 밥이랑 콜라도 서비스해주신 돼지고기 정말 맛있어요!!!! 23살에 버섯 먹는 법도 알려줬어!!!! #도라지민박 #잘츠부르크한인민박미라벨 궁전 Mirabell Palace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Mirabellplatz 오스트리아 5020 Salzburg, Mirabellplatz, 미라벨 정원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Mirabellplatz 오스트리아 5020 Salzburg, Mirabellplatz, 미라벨 정원숙소 바로 앞에 있는 미라벨 정원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와서 유명하다고 했는데 사운드 오브 뮤직 봤는데 기억이 안나서 다시 찾아봤어내 말^^정원 너무 예뻐!!!! #미라벨 궁전정원 너무 예뻐!!!! #미라벨 궁전미라벨 벤치에서 쉬고 자르츠 시내를 산책하던 길에 모차르트 생가도 보았지만 문을 닫고 돌아가지 못하면 여유롭게 돌아다니는가 싶더니 사진을 찍다가 갑자기 비가 와서 서둘러 숙소로 뛰어들었다.미라벨 벤치에서 쉬고 자르츠 시내를 산책하던 길에 모차르트 생가도 보았지만 문을 닫고 돌아가지 못하면 여유롭게 돌아다니는가 싶더니 사진을 찍다가 갑자기 비가 와서 서둘러 숙소로 뛰어들었다.사실 너무 졸려서 반수면 상태로 앉아있었어요 이야기를 들으니 둘다 나와 완정이는 다른 삶을 사는것 같아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한국에 있었다면 절대 만나지 못했을 것 같은 사람이었는데 유럽의 작은 소도시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도 너무 신기했어요!!!!!!!! 이야기를 들으면서 교환학생을 가지 못한 것을 정말 후회했지만 3주간 생활하다보니 이런 환경에서 한 학기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마무리가 이상하지만사실 너무 졸려서 반수면 상태로 앉아있었어요 이야기를 들으니 둘다 나와 완정이는 다른 삶을 사는것 같아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한국에 있었다면 절대 만나지 못했을 것 같은 사람이었는데 유럽의 작은 소도시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도 너무 신기했어요!!!!!!!! 이야기를 들으면서 교환학생을 가지 못한 것을 정말 후회했지만 3주간 생활하다보니 이런 환경에서 한 학기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마무리가 이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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