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는 만년필이라고 쓰며 Fountain Pen이라고도 하는 글쓰기의 도구이다. 아래 기사는 내가 십수 년 전에 스크랩을 해 놓은 거야.
아직 Mont Blanc 만년필은 가지고 있지 않아. 아끼는 Ball point pen이 하나 있어. 만년필은 아직이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선뜻 살 수가 없었다. 성공한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만년필은 수기의 따뜻함을 전하는 도구
대신 5년 뒤에 맞이할 나의 몽블랑 만년필을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만년필로 쓰기 연습을 하고 있다. 몽블랑은 아니지만 앞으로 내게 올 몽블랑과의 다리 역할을 해줄 고마운 만년필.
지금 사용하고 있는 모델은 Jinhao의 X450이다. F나 EF촉을 샀다면 조금 더 만족도가 올라가겠지만 일단 M촉에 적응해보고 고민해볼 생각이다. 진하 만년필은 국내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1~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진하오 만년필 만드는 법은 합격이다. 수많은 만년필을 만져본 적은 없지만 어설픈 제품보다는 오히려 높은 만족감을 준다. 가격 자체가 충분히 저렴하고 완성도도 마음에 든다.
jinhao 진하오 X450M 촉년필 국내 최저가 COUPANGlink.coup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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